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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유성우 보려면? '상암 월드컵공원'으로

기사입력 2017.08.12 11:33:15
  • 프로필 사진황인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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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시가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공원에서 보는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무료 운영한다.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의 특별 이벤트로 '공원에서 보는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행사를 월드컵공원에서 무료 운영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서울지부 천문지도사들이 함께 참여하며 유성우 해설과 여름별자리 찾는 방법, 달의 변화를 살펴보는 학습도구 만들기 체험 등을 한다. 더불어 천체 망원경·쌍안경·스마트폰 등을 통해 직접 별자리를 관측하는 순서도 준비됐다.

오후 10시부터 간단한 해설과 체험활동이 진행되고 11시부터는 실제 유성우 관측이 시작된다. 행사 당일에는 조명이 꺼진 평화의공원 광장에서 돗자리를 깔고 누워 하늘에서 떨어지는 유성우를 볼 수 있다. 근처에 높은 건물과 산이 없고 사방이 트여 누워서 보는 점이 관측에 용이하다.

국제유성기구에 따르면 올해 페르세우스는 시간당 약 100개의 유성우를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원에서 보는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8일부터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우천시 취소된다.
황인솔 기자 breezy@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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