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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별쌤' 최태성, 일본 식민지 만행 알리기 화제 "우리가 더욱 더 기억해야"

KBS 교양프로 아침마당 출연, '영화 속 그때 그 사람, 일제 강점기 편'

기사입력 2017.08.10 10:38:40
  • 프로필 사진황인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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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 한국사 강사 [출처= 최태성 인스타그램]



10일, 최태성 한국사 강사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강의를 진행했다.

'큰별쌤' 최태성이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을 통해 '영화 속 그때 그 사람, 일제 강점기 편'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선인 강제징용을 다룬 '군함도', 조선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 등을 예로 들었다. 최태성은 일제강점기를 소재로 한 작품이 제작되는 이유로 "일본이 자신들의 과거에 대해서 반성하지 않고 덮으려고 하기 때문에 우리로서는 더욱 더 기억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한 듯 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태성은 "작품 전체가 역사, 다큐는 아니지만 시사하는 바는 잊지 않아주셨으면 좋겠다"며 역사를 소재로 한 영화를 보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했다. 

▲[출처= 최태성 인스타그램]



역사 영화와 최태성의 인연은 과거에도 있었다. 201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사연을 그린 영화 '귀향'이 개봉했을 때에는 사비로 상영관 5곳을 대관해 일반인 무료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상영관 대여를 마친 후 아내에게 영수증을 건네자 '10장 정도 예매만이라도 하려고 했다'는 반응을 보여 부부의 마음이 하나되었다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황인솔 기자 breezy@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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