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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환경TV] 청주·대구 등 '푹푹 찐다'…비 그친 한반도, 폭염 시작

기사입력 2017.07.17 06:52:23
  • 프로필 사진에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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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Pixabay]


월요일인 17일, 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폭염이 다시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한반도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잠시 벗어나겠다. 하지만 대기가 불안정해 경기, 강원, 충북 일부 지역에선 소나기가 오겠다. 예상 강우량은 5~40㎜다. 

이날 오전 주요 지역별 최고 기온은 △서울 25도 △부산 25도 △광주 25도 △대구 26도 △대전 25도 △청주 26도 △춘천 24도 △제주 26도 △백령 23도 △울릉·독도 25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1도 △부산 31도 △광주 32도 △대구 34도 △대전 31도 △청주 31도 △춘천 32도 △제주 32도 △백령 28도 △울릉·독도 30도 등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0.5∼1.5m, 동해 먼바다에서 0.5∼2.0m 높이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내지 '보통' 수준을, 오존 농도는 '보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에코뉴스 econews@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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