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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예술 조화된 삼성 '더 프레임'TV 美경매에서 활약

경매회사 '소더비'와 경매전시...예술품에 최적화된 TV

기사입력 2017.07.14 12:16:34
  • 프로필 사진표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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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데이비드 굿맨(David Goodman) 소더비 디지털 마케팅 책임자와 브랫 바너(Brandt Varner) 삼성전자 미국법인 상무가 현지시간 13일 미국 뉴욕에 위치한 소더비 경매장에서 '더 프레임'의 소더비 경매 예술품 전시 파트너십을 기념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출처=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새로운 텔레비전 '더 프레임(The Frame)'이 영국 유명 경매회사 소더비(Sotheby's)의 경매장에 등장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소더비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경매 행사를 개최하고 방문객에게 더 프레임TV를 선보였다. 소더비는 더 프레임TV를 경매 전시 디스플레이로 지정하고 경매 출품된 예술품의 소개 영상을 상영했다.
 
더 프레임TV는 액자 모양의 외형과 주변 조도에 따라 밝기와 색상이 조절되는 캔버스 질감의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다. 때문에 기존 디스플레이에서 구현하지 못했던 예술작품 본연의 색깔과 분위기를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경매 행사를 시작으로 더 프레임TV를 소더비 전시관 및 VIP 라운지에 6개월 동안 상시 전시하게 됐다. 
 
데이비드 굿맨(David Goodman) 소더비 디지털 마케팅 책임자는 "더 프레임은 기능과 디자인이 완벽조화된 디스플레이로 세계적 예술 작품을 보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고 말했다.

더 프레임TV는 출시 한달만에 전 세계 10여개 갤러리, 미술관, 사진 전문가 그룹 등과 제휴했다. 영국 현대미술 수집가 찰스 사치(Charles Saatchi)가 운영하는 사치 갤러리, 오스트리아 알베르티나 미술관, 국제 보도 사진그룹 매그넘, 독일에서 시작돼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루마스 갤러리 등이다. 이에 예술 작품 유통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전 세계 미술관, 박물관, 예술가들과 협업해 '더 프레임' 사용자들이 예술 작품을 즐기고 자신의 공간을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꾸밀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데이브 다스(Dave Das) 삼성전자 미국법인 상무는 "소더비는 전 세계 문화 흐름을 주도해 온 예술 작품의 보고로 '더 프레임'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며 "소더비와의 제휴를 통해 '더 프레임'을 예술 애호가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삼성 스마트TV 사용자는 '소더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50여개 소더비 제휴 박물관에서 제공하는 '뮤지엄 네트워크'에 접속해 450개 이상의 예술품 관련 영상을 한번에 볼 수 있다. 또한 '경매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뉴욕·런던·제네바·홍콩 등 4개 국가에서 진행되는 소더비 경매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현지시간 13일 소더비 경매장 방문객이 '더 프레임'TV를 통해 소더비 경매 예술품 카탈로그를 보고 있다 [출처=삼성전자]


표수연 기자 lauryn01@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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