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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산 조릿대 관리방안 찾는다

세계유산본부 조릿대 관련 한·중·일 국제심포지엄 17-18일 개최

기사입력 2017.05.15 17:35:22
  • 프로필 사진고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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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TV제주=고현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홍두)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에 걸쳐 진행되는 ‘한라산 제주조릿대 관리방안 연구’의 일환으로 ‘조릿대식물의 확산과 관리방안’을 주제로 한 한·중·일 국제 심포지엄을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30개 기관 100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 후 이어 6월에는 일본 북해도지역의 조릿대 관리정책 및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일본 북해도 지역을 대상으로 벤치마킹을 진행 할 계획이다.

김홍두 세계유산본부장은 “조릿대에 대한 문제는 전세계가 풀어야할 숙제로 이번에 개최되는 한·중·일 조릿대 국제심포지엄을 시작으로 국내·외 전문가 및 관계자 네트워크를 형성할 것"이라며 "제주조릿대 관리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 향후 관리계획에 대한 사회적 합의 도출의 시작점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현준 기자 kohj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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