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국민참여당, 창조한국당 등 당원 509명 문재인후보 지지선언

  • 프로필 사진박태윤기자
  • 기사입력 2017.04.19 18:55:03
  •  
  •  
  •  
  •  

국민참여당, 창조한국당, 민주노동당 출신인사 등 당원 509명이 문재인 후보지지 및 입당선언을 했다.

19일 국회 정론관에서 국민참여당 출신 前정의당 인사 및 조경호 참여넷대표, 김영대 前17대 국회의원, 유원일 前국회의원, 김창희 前민주노동당 노동위원장과 당원509명이 기자회견를 갖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선언을 했다.

조경호 참여넷 대표는 "4.19혁명 정신을 이어받은 촛불시민혁명을 완성하기 위해,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를 이룩하겠다"며 "한국정치역사 속에서 시대적 소명의식을 갖고 나름의 역할을 다했던 국민참여당, 창조한국당, 민주노동당은 역사속으로 사라졌지만 시기시기마다 시대정신에 투철했던 정당들이었던 만큼, 문재인만이 이 시대를 개혁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대 前 의원은 "한국사회에서 민주화운동을 해왔던 범민주정치세력의 일원이라면 문재인후보로 정권교체하자는 것은 역사적으로 당연한 귀결"이라며 "한국정치의 시대교체, 세력교체를 이룩할 수 있는 사람은 문재인뿐임을 자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유원일 前국회의원은 "기존의 민주주의운동역량으로 창당되었던 국민참여당, 창조한국당, 민주노동당과 정의당에 당적을 두었던 인사와 당원들 509명이 더불어 입당선언을 하는 상징적인 이유는 오는 5월9일에 반드시 문재인으로 대선에서 승리를 하겠다는 의미"라며 "이미 509명의 당원들이 입당원서를 작성 중에 있으며, 입당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후보를 지지하는 기존의 다른 정당 출신인사들이 더불어민주당을 입당을 선언하고, 문재인후보 선거대책본부에 결합해 "나라를 나라답게,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에 동감을 하고, 대선승리를 위해 함께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