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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저 트렌드, 화장품 업계까지…스포츠족 공략

기사입력 2017.04.07 18:54:16
  • 프로필 사진백경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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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웃런 홈페이지]


올 봄 패션업계에 ‘핏 시크'(Fit Chic)가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핏 시크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건강한 멋을 나타내는 신조어로, 몸의 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면서도 패셔너블한 운동복을 말한다. 특히 핏 시크 패션의 대표주자 ‘애슬레저룩’ 트렌드가 이어지자, 뷰티업계에서는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기능성 화장품을 출시해 스포츠족 공략에 나서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이 론칭한 국내 최초의 스포츠 전문 선케어 브랜드 ‘아웃런(outrun)'은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자외선 손상범위를 연구해 최적화된 고기능성 자외선 차단 제품을 다양하게 출시했다. 

아웃런 ‘울트라 마라톤 선크림 SPF 50+ PA+++’은 러닝, 축구, 야구 등 뜨거운 태양 아래 많은 양의 땀을 흘리는 로드·아웃도어 스포츠에도 4시간 동안 강력하게 자외선을 차단하는 스포츠 전문 선크림이다. 체대생들과 함께한 무더운 여름철 마라톤 환경 재현 테스트에서 4시간 땀을 배출해도 자외선차단 효과가 지속되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수시로 덧바를 수 있는 스틱 타입의 선제품도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되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프레쉬 ‘슈가 스포츠 트리트먼트 SPF30 PA++’는 스포츠나 액티브한 일상에서 콧등, 이마 등 자외선에 닿기 쉬운 부분에 사용하기 편리하다.
 
운동 후 사용할 수 있는 애프터 스포츠 제품도 눈길을 끈다. 아웃런 ‘애프터 스포츠 클렌저’는 운동 전 바른 선크림과 땀, 피지,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씻어주는 스포츠 제품이다. 피부에 밀착된 선크림을 끌어당기는 스마트 캡쳐 포뮬라로 완벽한 세안을 돕는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애슬레저 시장 규모는 약 3000억원이며, 5년 내 1조원 시장으로 약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경서 기자 running@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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