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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와 아쿠아리움을 원스톱으로…한화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기사입력 2017.04.07 19:27:08
  • 프로필 사진김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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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견본주택 내부 [사진=환경TV DB]


2019년은 한화갤러리아가 백화점 사업을 시작한지 40주년이 되는 해다. 이 40년의 노하우가 총집약된 새로운 갤러리아 백화점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고, 호텔과 아쿠아리움, 인근에는 수원 컨벤션센터와 강남까지 한번에 가는 신분당선 연장선도 지하통로로 연결될 예정인 아파트가 오는 14일 분양을 개시한다.   

한화건설은 경기 광교신도시에서 이처럼 원스톱 생활이 가능한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앞두고 있다. 분양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84㎡ 전용기준 평균 6억원대 가격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인근 동일 평형대 단지시세와 비교해보면 경쟁력 있는 가격이라는게 한화 측의 설명이다.    

손재우 한화건설 홍보팀장은 “이 단지는 원스톱 라이프를 기대할 수 있는 프리미엄 사업”이라며 “한화건설은 현재까지 약 6만가구의 꿈에 그린을 공급하고 있고, 현재 각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아파트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단지 역시 개발호재와 입지, 교통, 상품성 등을 고루 갖췄다”며 “올해 분양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단지는 방3개, 욕실2개를 갖춘 주거용 오피스텔로 만들어진다. 단지 앞으로는 지하 6층~지상 12층, 연면적 13만7213㎡의 대형 백화점(갤러리아)이 들어선다. 아울러 단순 쇼핑시설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여가시설도 같이 조성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위치한 수원컨벤션센터는 경기 남부권의 유일한 컨벤션센터로 다양한 수도권 남부의 문화·전시 행사 등의 중심지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또한 계절 및 날씨와 상관없는 역세권이라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과 버스환승센터가 단지 반경 600m 거리에 있어 도보 이용이 가능하고, 지하도를 통해서도 지하철역까지 이동이 가능하다. 

한화건설은 “광교호수공원 생활권 아파트로 전 가구에서 호수 조망이 가능하다”며 “단지 주변으론 신풍초등학교, 이의구초등학교, 다산중학교을 비롯해 8개의 초·중·고 교육시설이 밀집돼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세대 내 100% LED 조명을 적용했고, 방수성과 내구성으로 최근 강남 고급주택에 적용되고 있는 수입 타일과 강화 천연석 소재 등도 도입한다”며 “음성인식 인공지능 홈 IoT 서비스도 도입돼 간단한 음성명령만으로 조명, 난방, 가전 등을 제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7층, 3개동으로 전용면적별로는 △84A㎡ 250가구, △84B㎡ 212가구 △84C㎡ 210가구 △84D㎡ 42가구 △84E㎡ 42가구 △175㎡P 3가구 등 총 7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 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고 천정고를 2.5m로 설계할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17,18일 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는 19일 발표한다. 계약은 21~22일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48-4번지에 위치, 입주는 2020년 10월 예정이다.
김하늘 기자 ais8959@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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