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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고영상] 박근혜 탄핵심판 인용에 이광필 추가글 게재, 정미홍은 소식 없어…박사모 놀리는 네티즌들

  • 프로필 사진정순영 기자
  • 기사입력 2017.03.10 15: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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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싸인 Soccer Inside 유튜브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과 함께 박사모 내부에서는 큰 혼란이 일고 있다.

박사모 가수 이광필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결정이 나자 또 자신의 블로그에 "1960년 출생-2017년 사망"이라고 적어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이광필은 "졌다. 남자로서 약속한 건데 안 할거 같으냐"라며 오는 12일 분신을 예고했다.

탄핵 인용 시 목숨을 내놓겠다던 정미홍은 아직 아무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지난 9탄핵 심판은 각하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만약 인용이 된다면 제가 먼저 목숨 내놓겠다세계에 대한민국 개망신 시킨 민주화팔이 집단 몰아내는데 모든 걸 걸고 싸우고 죽겠다SNS에 글을 남겼다.

정미홍은 탄핵 선고일인 이날 오전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열린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탄핵 인용 결정이 나온 후 아무런 반응도 내놓지 않고 있다.

▲출처=박사모 홈페이지

박사모 카페에는 박 대통령의 탄핵과 관련된 글들이 수없이 올라오고 있다.

박사모 측은 게시글을 통해 집회 현장에서 사망한 2명의 소식을 전하며 순국자라고 표현하고 있다.

또 탄기국이라는 이름을 탄핵불복 애국국민 저항본부로 개명하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일부에서는 외부인의 장난 글들도 속속 올라와 게시된 글들이 삭제되고 있다.

이번 탄핵에 심각한 오류가 발견됐습니다하는 제목의 내용에는 ? 없어라는 내용으로 채워 박사모 회원들을 허탈하게 하고 있다.

슬픔에 잠겨계신 애국 박사모님들께 김무성님께서 위로의 말씀 드린답니다라는 글에는 인생의 좋은 경험이다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지 방법이 없습니다라는 김무성 전 대표의 과거 발언이 올라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