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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카드뉴스] 다시 못볼지 모를 멸종위기Ⅰ급 수달

기사입력 2017.02.17 16:02:59
  • 프로필 사진박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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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구상에서 20분마다 

한 종의 생물종이 사라지고 있다

멸종위기Ⅰ급 수달을 소개합니다


2.수달(Eurasian-river Otter)은?

식육목 족제비과 수달아과

학명 Lutra lutra (Linnaeus, 1758)

몸길이 64~71cm 

꼬리 길이 39~49cm

몸무게 5~14kg

수중생활로 

다리가 짧고

발가락엔 물갈퀴가 있다.

야행성으로 시각과 청각 

특히 후각이 발달.


3.언젠가 사라질 지 모르는 수달

세력권은 수컷 15㎞ 암컷 7㎞.

1~2월에 교미를 해 

두 달쯤 뒤 2~4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일본은 모피를 얻기 위해

수달을 무차별 사냥했고 개체수 급감.

1965년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됐지만

1992년 이후 멸종.


4.IUCN(세계자연보전연맹)

"수달은 서식지 수환경의 건강도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종(Indicator species)"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Ⅰ급 

천연기념물 제330호

일본처럼 어느 순간 사라질 수 있는 수달.


5.무엇이 수달의 생존을 위협하나

댐이나 수중보 건설, 도로 등 

개발사업으로 가로막힌 수달의 서식지

통발그물에 잡힌 물고기를 잡으러 들어갔다

빠져나오지 못해 질식사

밀렵과 로드킬..


6.수달을 사냥하는 사람들

최근 전북 장수에선 수달을 사냥해 잡아먹은 40대

"천연기념물인줄은 알고 있었다"

수달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 

밀렵은 문화재보호법과 야생동물보호법 위반.

3년 이하 또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7.수달을 보호하기 위한 작은 노력들

댐이나 보, 도로에 생태이동통로 조성해 

로드킬 방지

통발 그물에 수달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수달 보호 격자 설치

인공보금자리와 수달 생태섬 조성

그리고 

모두의 관심과 배려


8.수달이 사라지지 않게 지켜주세요

박혜미 기자 fly1225@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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