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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15일 오픈, 올해는 모바일도 확인 가능

기사입력 2017.01.10 15:46:13
  • 프로필 사진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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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국세청홈페이지 캡쳐]


소득·세액공제 자료를 조회 및 발급할 수 있는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오는 15일 오픈한다.

국세청 홈텍스에서는 1월중순부터 '미리 알려주고 채워주는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미리보기는 정부3.0 기조에 맞춰 작년에 처음 도입됐다. 서비스 제공 이유는 전산에 조회되지 않는 기부금 등의 항목을 보완해 조금이라도 더 환급을 받기 위한 것으로 수입과 지출 대부분의 정보가 자동으로 조회된다.

올해부터는 국세청이 모바일을 통해서도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스마트폰으로 국세청 홈택스 앱을 내려받아 설치하면 2013∼2015년 총급여와 결정세액, 납부(환급)세액 등 귀속 연말정산 신고 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 다만 연말정산 미리보기 예상세액 계산은 아직까진 불가능한 상황이다.

한편 행정자치부는 연말정산 기간(1월31일)을 앞두고 '민원24' 홈페이지에 연말정산 맞춤형 전용창구를 개설해 10일부터 서비스한다.

이에 따라 연말정산 처리는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하되, 각종 증명사항이나 추가 정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민원24'에서 발급받아 제출하면 된다. 이에 따른 수수료는 면제 또는 감면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이슈팀 news@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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