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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설날 기차표 코레일 홈페이지 예매, 매진 즉시 예약대기 이용…ktx·srt고속철도 놓쳤다면 프리미엄 고속버스로

기사입력 2017.01.10 08:37:33
  • 프로필 사진정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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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캡처

설 명절을 앞두고 코레일의 '2017년 설 기차표 예매' 전쟁이 시작됐다.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10일부터 경부선 KTX 예매 등 2017 설 기차표 인터넷 예매가 가능해지자 새벽부터 홈페이지를 찾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번 2017 설 기차표 예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 동안의 표로 KTX 등 무궁화호 이상 모든 열차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다만 예매는 1회당 6, 1인당 최대 12장까지만 가능하다.

잔여석 승차권 판매는 내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되며 역창구·홈페이지·코레일톡에서 모두 구입이 가능하다.

현장예매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이며 11일은 호남, 전라, 장항, 중앙, 태백, 영동, 경춘선을 대상으로 예매가 진행된다.

코레일은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예약요청 가능 횟수를 6회로 제한하고 접속 후 3분이 지나면 재접속 하도록 했다.

또 이번 예매부터 좌석이 매진된 열차는 매진 즉시 예약대기를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인터넷으로 예약한 승차권은 11일 오후 4시부터 15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한다.

SRT 승차권 예매는 12SR 홈페이지와 수서역, 서울역 등 지정된 역 창구에서 가능하다.

SR회원에 한해 SR 홈페이지에서 오전 6시부터 15시까지 9시간 동안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온라인을 통해 추석기차표를 예매하는 팁이 관심을 얻고 있다.

예약 전 코레일 멤버십 번호와 비밀번호를 미리 확인해 두는 작업은 필수다.

또 전날 타고자하는 시간대의 열차번호를 미리 확인한 뒤 예매시 입력하면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익스플로러보다 로딩속도가 빠른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만일 '2017 설 기차표 예매'에 실패했다면 고속버스 예매를 노려보는 게 좋다.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예매하려면 고속버스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 받는 것이 좋다.

고속버스 예매는 전국 150여 개 왕복 노선을 스마트폰으로 결제와 발권, 좌석지정까지 가능하다.

또 앱으로 발급받은 '모바일 티켓' QR 코드를 고속버스 단말기에 대면 바로 탑승할 수 있다.

시외버스 통합 예매사이트나 이지티켓, 코버스 홈페이지, 출발 터미널 매표소에서도 설 연휴 고속버스 예매가 가능하다.

특히 서울~부산, 서울~광주 노선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은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예매도 할 수 있다.


정순영 기자 binia96@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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