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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친환경차' 열풍은 계속…뉴그랜저도 하이브리드카 나온다

기사입력 2016.12.22 18:16:34
  • 프로필 사진박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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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IG [출처=현대차]


내년에 새로 출시되는 친환경차가 확정된 것만 10여종에 달해, 자동차 업계의 친환경 열풍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2017년 상반기에 지난달 출시한 '그랜저IG'의 친환경차 라인업인 '그랜저IG 하이브리드'를 선보인다. 이어 '아이오닉 플러그인하이브리드'도 출시, 친환경차 아이오닉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기존 아이오닉 시리즈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완전전기차인 아이오닉 일렉트릭만 출시됐다.

▲니로 [출처=기아차]


기아차에서도 '니로 플러그인하이브리드'를 출시, 니로 열풍을 이어갈 전망이다. 니로는 올해 친환경차중 가장 많은 1만7000여대가 판매되며 기아차가 친환경차 판매 1위를 기록하는데 기여를 했다.

▲볼트EV [출처=한국지엠]


한국지엠은 완전전기차인 쉐보레 볼트EV를 출시한다. 볼트 EV는 미국 환경청으로부터 383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인증받았으며, 2017 모터트렌드(MOTOR TREND) 올해의 차(Car of the Year)'까지 선정된 바 있다.

▲트위지 [출처=르노삼성]


르노삼성도 초소용 전기차인 트위지를 출시,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판로를 개척한다. 트위지는 전장이 2335㎜에 불과해 초소형으로 분류되지만, 최고속도 시속 80㎞, 한번 충전으로 100㎞까지 주행할 수 있다.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출처=혼다]


일본차 업체들도 친환경차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혼다는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국내서 소음 및 배출가스 인증을 완료, 내년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프리우스 프라임 [출처=토요타]


토요타도 프리우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인 '프리우스 프라임'을 내년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 모델은 토요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의 2세대 모델로, 전기만으로 60㎞ 이상을 주행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X5 40e xDrive [출처=BMW]


마지막으로 BMW코리아는 내년에 플러그인하이브리드카 3종을 한꺼번에 출시한다. BMW가 준비 중인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종은 'X5 40e xDrive'와 3시리즈 모델인 '330e', 7시리즈 '740e' 등 3종이다. 이 세 차종은 현재 국내 환경인증 과정에 있으며, 환경부의 인증이 끝나면 내년 중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박현영 기자 hypark@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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