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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날씨와 함께 청정지역 문화에 젖어 본다

화천군. 2015 강원도 공연장 상주단체 페스티벌 개최

기사입력 2015.09.08 09:25:56
  • 프로필 사진김대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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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TV뉴스]김대운 기자 =겨울 움추린 몸을 풀고 추위를 날려 보내는 빙판위의 산천어 축제로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화천군이 무르익는 가을을 배경으로 한바탕 축제의 장을 개설한다.

강원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 강원도 공연장 상주단체페스티벌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동 페스티벌은 “강원 人, 삶이랑 예술이랑”이라는 주제로 9월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강원도 화천문화예술회관 대강당과 인근에 있는 문화공간 예술텃밭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강원도공연장 상주단체페스티벌”은 예년과 달리 강원문화재단이 도내 공연예술전문단체의 작품 창작역량 및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연장과 전문예술단체를 연계하여 창작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결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달리하고 있다.  

강원도 공연장 상주단체페스티벌은 강원문화재단이 선정한 우수한 공연예술전문단체들이 일 년에 한 번씩 모여 강원도민에게 축적된 역량을 선보이고 단체 간의 교류를 통해 강원도 공연예술의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이다.

이번에 열리는 페스티벌은 지원사업을 통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도시가 아닌 군 단위까지 확장하는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며 6개 상주단체의 대표공연, 화천주민과 함께하는 퍼블릭 프로그램 등을 통해 생활예술인과 직업예술인이 함께 하는 삶과 예술이 하나 되는 예술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개막식은 9월17일 화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갖게되며 개막작으로 (사)한국전통예술단 아울의 '돗가비지게'가 공연된다.

18일에는 (사)문화프로덕션 도모의 '작은방'과 유한회사 런갯마당의 '축제'가 문화공간 예술텃밭에서,

19일에는 극단 치악무대의 '너무 아픈 사랑은'과 공연창작집단 뛰다의 '노래하듯이 햄릿'이 같은 공간에서 공연된다.

폐막작으로는 (사)문화강대국의 '팡타스틱 3'가 화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티켓은 관객이 직접 정해서 구매하는 자율결제로 진행되며, 해당일 공연을 모두 관람 할 수 있다.

그리고 티켓수익은 화천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데 전액 사용된다.

문의 0505-369-5369



김대운 기자 dwk0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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